‘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무슨 내용일까…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를 깨우다’

[김유표 기자]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가 화제다.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에서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가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

감독은 마이클 베이다.

출연진은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리빙빙 등이 출연했다.

국내 총 관객수는 5,295,929명이다.

‘트랜스포머’는 시리즈물로 기획된 작품이다.

대략적인 스토리 라인은 중고차들이 먼 외계에서 온 변신 로봇생명체 라는 연출에 기반한다.

국내와 해외에서 1편 개봉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