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기자] 있지(ITZY) 이채령과 전소미의 다정한 셀카가 재조명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채령, 전소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령과 전소미는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풋풋한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채령과 전소미는 과거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식스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식스틴에서 선발된 멤버들은 트와이스(TWICE)로 데뷔했으며 두 사람은 ‘식스틴’ 탈락 이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채령은 현재 JYP의 신인 걸그룹 있지(ITZY)로 데뷔했으며, 전소미는 최근 JYP와 계약해지한 후 더 블랙레이블로 이적해 데뷔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