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에비게일 스펜서, 화보 사진으로 근황 전해…“사진마저 완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에비게일 스펜서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에비게일 스펜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펜서는 스튜디오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비게일 스펜서 인스타그램
에비게일 스펜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숨막히는 미모”, “사진도 배우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에비게일 스펜서는 영화 ‘카우보이 & 에일리언’, ‘디스 민즈 워’, ‘헤이데이’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