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에비게일 스펜서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에비게일 스펜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펜서는 스튜디오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숨막히는 미모”, “사진도 배우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에비게일 스펜서는 영화 ‘카우보이 & 에일리언’, ‘디스 민즈 워’, ‘헤이데이’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