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 한 달 기념 힐링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가족사진 촬영기가 그려졌다.
또한 함소원-진화부부는 이하정-장영란과 함께 찜질방 나들이를 떠났다.
함소원과 중국마마, 그리고 이하정-장영란은 나란히 양머리를 한 채 찜질방에 입성했다.
특히 중국마마는 후끈한 한국식 찜질과 다채로운 찜질방 먹거리에 푹 빠졌다.
중국마마는 식사하기 전 군계란 한 판을 에피타이저로 구매하는 면모, 8인분을 기본 주문하는 대식가의 포스를 드리우는가 하면, 즉석에서 ‘오뎅국물+비빔밥+고추장+겨자’를 섞은 新조합, ‘으깬 군계란+고추장+겨자+무말랭이’를 섞은 상상초월 메뉴를 선보이며 먹방 대모의 매력을 발휘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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