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쇼트트랙 최민정과 장난기 가득한 투 샷…“우리 국보 민정이”

[김민성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국보 민정이 건강이 최고다잉ღ’ᴗ’ღ”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정이 멋잇다 음 멋져”, “둘이 완전 미쳘다 ㅠㅠㅠㅠㅠㅠ 사랑래요”, “건강하세요 모두모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윤기와 최민정은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곽윤기는  고양시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