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송하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봉이 엄마아빠 #애견인 #봉봉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이쁘심”, “언니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아이고 보기 좋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송하율은 33세로 6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11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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