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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전년 대비 적자전환…“‘미르’ 신작 발매 소식에 주가 상승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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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아발론’, ‘미르의 전설’ 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업체 위메이드가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위메이드는 지난 4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324억원으로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전환 소식과는 별개로, 이들은 13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6.94% 상승한 3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장중 37,700원까지 뛰었던 이들의 주가는 소폭 하락한 상황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미르’ 신작 발매에 관해 발표했으며,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메릴린치가 대거 매수세로 전환해 주목받는다.

2000년 설립된 위메이드는 2009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095억 6,8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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