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햄 오늘도 너무 귀여워“, “언니가 먹는 나이 내가 다 먹는거같다”, “승연아 항상 응원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지난 달 30일 일본 미니 앨범 ‘青空へ (아오조라에)’을 발매했다.
또한 같은 달 25일 국내 팬들을 위한 수록곡 ‘I Love Me’을 선 공개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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