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증인’ 정우성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정우성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이규형-김향기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물영접하고 벙쪘어요”, “해롱이다 해롱이”, “형님 잘생기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이후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시자들’, ‘아수라’, ‘인랑’ 등의 작품서 맹활약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증인’은 1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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