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디오스타’ 미르와 천둥이 5년만에 첫 재회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미르는 자신의 SNS에 “#일을시작하였다#메리크리스마스#엠블랙#미르#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이 훈훈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르 오빠 너무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르와 천둥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엠블랙 탈퇴 당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르의 소속사는 제이튠 캠프로 누나는 고은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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