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국가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인스타에서 뜸했는데 사실 이번주에 우리 집에서 진행하는 티비 촬영이 있어가지구ㅜㅜ너무 정신 없었어요 피곤하구 목욜날 영상 올려야해서 바로 일하러 갑니다. 든든했던 바니가 그립네요 ㅜㅜ독일은 좋니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니트 어디껀가용ㅜㅜ 너무 예뻐요”, “hey’re beautiful ^^~~”, “건강 챙기면서해요!! 날씨안좋아서 우울해하지말구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스타인 조쉬와 그의 아내 국가비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32세다.
또한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과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프랑스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현재는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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