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근 조충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진하는 황소상이랑 사진 찍으면... 돈 많이 번다고 하길래...ㅎㅎㅎ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찰칵! 그덕에 엄청 부은 우리ㅎㅎ 여러분도 부자 되세용~~~ #2019년#대박#기운#우리돈많이벌자#ㅋㅋ#여행 #뉴욕#월스트리트#돌진하는황소상#상한가#넘버원 #newyork#manhattan#wallstreet#selfie#bull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조충현과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6년 10월 결혼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5살 차이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충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원 가보정 식당과 제 부모님 식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저희 부모님은 서울에 계신다”라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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