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아나운서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람은 퇴근길에 얼굴이 좋넿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언니 얼굴이네요”, “명불허전 얼굴깡패”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곽윤기,김동현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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