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성우-엄기준-강성진-이건명이 한데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성우는 자신의 SNS에 “ 2월 13일 방송 합니다 라디오 스타 수다 한판!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화목해보이는 분위기가 이들의 팀워크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짐폭발하는 울오라버니들”, “본방 사수…열심히 볼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우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그는 지난 2016년 연하의 아내(와이프)와 결혼식을 올려 지난해 1월 아들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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