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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주진모-한예슬-신소율-최송현-송경철-오광록, 대본 리딩현장 공개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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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빅이슈’의 대본 리딩’현장이 공개됐다.

13일 SBS ‘빅이슈’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17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빅이슈’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했다. 

주진모-한예슬-신소율-최송현-송경철-오광록 등을 비롯해 이동훈 감독,장혁린 작가의 첫 만남까지 열정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제작진 측은 “빅이슈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첩보전쟁을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현장과 더불어 뉴스와 인간 영역의 교차지점에서 벌어지는 짠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이제껏 본적 없던 새롭고 흥미진진한 케이퍼 무비 (범죄물) 스타일의 장르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빅이슈 대본 리딩 현장

먼저 주진모는 알코올중독 홈리스에서 파파라치 사진기자로 부활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한석주는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사진 한 장 때문에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홈리스가 되었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인물. 극단적인 상황 변화를 적절한 감정조절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한예슬은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열연한다.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스캔들을 잡아내는 인물.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신소율은 방송 예능 작가 출신이자 선데이통신 특종 3팀장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최송현은 나락에 떨어진 석주에게 이혼서류를 내미는 석주(주진모)의 아내 배민정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런가 하면 송경철은 서울역 지하도 골목대장 두철 역으로 오광록은 학위 여부는 알 수 없는 자칭 박사 홈리스 고박사 역으로 출연한다. 

SBS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3월 6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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