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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아나운서들의 부기 빼는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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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부종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MC들은 자신만의 부기 빼는 방법을 소개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조수빈 아나운서는 “대중목욕탕을 좋아해서 반신욕하고 때밀고 마사지를 자주 받는다. 부기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아침에 눈이 잘 안떠질 때는 샤워기를 아주 찬물로 해서 얼굴에 대고 있으면 얼굴 부기가 쏙 빠진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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