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동생만큼 뛰어난 가창력 뽐내…‘그의 나이 및 직업은?’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나보다 노래 더 잘했었던 홍선영씨ㅋㅋㅋㅋㅋ #성량참좋네 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참유쾌ㅋㅋㅋㅋㅋ #몰래올린영상 #난죽은목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마이크를 쥐고 열창을 하고 있다.

특히 동생 홍진영만큼 뛰어난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잘하신다~~부럽부럽”, “언니분도 가수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