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스물’ 이유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분홍색 니트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꺆 여신님”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알려졌으며 올해 나이 30살이다.
그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 속 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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