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첫 방송된 ‘눈이 부시게’은 총 12부작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인물관계도.
먼저 김혜자(한지민 분)과 이준하(남주혁 분)은 서로 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이준하에게 김혜자(김혜자 분)가 ‘이상한 할머니’로 언급되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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