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첫 방송된 ‘아이템’은 총 32부작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인물관계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 강곤(주지훈 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과 수사공조를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화원그룹 회장 조세황(김상우 분)과 적대적 관계를 갖고 있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