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아이템’, 주지훈-진세연-김상우 중심의 인물관계도까지 ‘화제’…총 몇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첫 방송된 ‘아이템’은 총 32부작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인물관계도.

‘아이템’ 인물관계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 강곤(주지훈 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과 수사공조를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화원그룹 회장 조세황(김상우 분)과 적대적 관계를 갖고 있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