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말모이’에 출연한 배우 민진웅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24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벼네용x변주녕x변묭 간만에 크로스♥ 동생보러 한달음에 달려와준 두 분, 진심으로 고마워요 #정소민의영스트리트 각자 할 말만 하지만, 아무말대환장파티지만, 흡사 찜질방수다삼매경같지만 의외로 소통은 다 되고 있는 우리 셋”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 민진웅, 이유리가 담겼다.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정소민, 민진웅, 이유리는 지난해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민진웅이 출연한 영화 ‘말모이’는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2,851,375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