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3일 새벽 영화 ‘아저씨’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출연 배우 김새론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 스타일의 김새론이 담겼다.
‘아저씨’ 때와 달리 폭풍 성장한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후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눈길’, ‘동네 사람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0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20세를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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