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연애의참견 시즌2’ 26화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결심한 한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연 속 커플은 결혼을 결심하고 동거를 시작했으나 여자의 전남친이 현재 남자친구의 사촌 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결혼할 수 없다고 통보했으며 여자는 이별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다시 여자친구를 붙잡으며 시간을 갖자고 한것.
과연 이 커플은 어떤 선택을 했을지 26화에서 공개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26화에서 공개된 결말은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포기하고 서로의 행복을 기원해줬다.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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