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비(정지훈)이 이시언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시언배우#나#굉장히좋은놈#엄복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 정지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넘 웃겼음~”, “두 분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와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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