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oooong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건을 두르고 볶은 머리를 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윤아 씨 너무 예뻐요”, “이뽀융~~”, “cute unni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윤아는 올해 나이 30세,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트렌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오지지를 결성해 ‘몰랐니 (Lil’ Touch)‘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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