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준호 부인 이하정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따뜻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정씨 너무 예쁘요”, “말씨도 예쁜말만하고”,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0년 생인 정준호는 올해 나이 50세, 1979년 생인 이하정은 올해 나이 41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3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