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라이관린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강아지와 그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 “이름이 탄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2001년 9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지난달 27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라이관린이 보일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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