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연일 화제인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당황스럽지만 우리부부는 방학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끼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림, 정겨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 너무 좋아요..”, “예쁘고 멋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정겨운은 올해 나이 38세다.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다.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일반인 김우림 씨와 재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