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세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귀걸이를 하고 가디건을 걸친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안담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니 셀고....”, “신사의 품격 때부터 좋아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 생인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윤세아는 영화 ‘해빙’, ‘남과 여’, ‘마담 뺑덕’, 드라마 ‘착한 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