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턱을 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과 해맑은 미소가 미모를 한층 더 빛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 여신♥”,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JTBC ‘눈에 부시게’에서 김혜자 역을 맡았다.
‘눈에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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