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의 결혼 전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너무 겨울 #춥다 #selfie #감기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털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8년 생인 서수연은 올해 나이 32세, 1974년 생인 이필모는 올해 나이 46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또한 서수연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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