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마동석♥’ 예정화가 투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교복을 입고 벽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인형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동석 형님의 유일한 팔로워~”,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마동석과 공개 연애 중이다.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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