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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정영진-최태섭, “여성전용 주차장 해외에서 웃음거리 vs 성폭력 방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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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2일 ‘100분 토론’에서는 성평등과 역차별 문제에 관해 토론했다.

김지예 변호사와 최태섭 작가는 여성할당제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비율을 동등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진 시사평론가는 이에 대해 여성의 대표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며 그렇게 한다면 소득별, 지역별, 학력별도 따로 비율을 맞춰 채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평론가는 창업지원금을 예로 들며 오히려 여성들의 우대 정책이 많다고 주장했다. 여성가산점은 3점, 특허 보유자는 0.5점, 장애인은 0.5점이다.

정 평론가는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이 해외에서 웃음거리가 됐다며 여성들의 인식이 신장한느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해 최태섭 작가는 애초에 여성전용 주차장이 성폭력 범죄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MBC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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