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비디오스타’ 정진운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해맑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어♥”,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진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1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진운은 3월 군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