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송해나가 김진경과의 투 샷을 고개했다.
최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경이랑 트윈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란히 서서 폰을 보고 있는 김진경과 송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머리 귀요미ㅠㅠㅠ”, “헐 두 분 다 귀여워요”,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송해나는 올해 나이 33세, 잡지 W, 얼루어, 싱글즈, 나일론 모델을 한 경력이 있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지난 2018년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에서 백민경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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