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대도서관이 윰댕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랜선라이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과 대도서관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도님 메로나같아요~”, “예쁘고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도서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아내 윰댕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은 JTBC ‘랜선라이프’에 함께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 재정비를 마친 ‘랜선라이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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