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김병기 대신 검찰에 출두한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순태(김병기)는 탈세 혐으로 검찰에 출두하기로 했다.
이에 도경(김진우)와 강철(정찬)은 함께 가기로 했고 그때 TV방송에서 남준(진태현)이 먼저 출두한 모습이 나왔다.
이에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이 순태(김병기)대신 검찰에 잡혀가는 모습이 탐탁치 않았다.
한편, 에스더(하연주)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애라(이승연)의 손에 들어갈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빼돌리려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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