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탈리 포트만, 영화 ‘레옹‘ 때 사진 공개…‘귀여운 마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레옹‘ 때 찍은 사진을 공했다.

지난달 나탈리 포트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u B’Shvat! Today was my favorite Jewish holiday, the new year for trees (kind of like earth day). Here’s baby me with an early love of plants. May we all be as generous and fruitful as the tre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분 옆에 앉아 있는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mathilda”, “One of my fav movie of all time”, “Omg haw old you now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 생인 나탈리 포트만은 올해 나이 39세,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복스 룩스‘, ‘플래니테리엄‘, ‘복스 룩스‘, ‘더 데스 앤 라이프 오브 존 F. 도노반‘ 등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