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레옹‘ 때 찍은 사진을 공했다.
지난달 나탈리 포트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u B’Shvat! Today was my favorite Jewish holiday, the new year for trees (kind of like earth day). Here’s baby me with an early love of plants. May we all be as generous and fruitful as the tre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분 옆에 앉아 있는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mathilda”, “One of my fav movie of all time”, “Omg haw old you now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 생인 나탈리 포트만은 올해 나이 39세,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복스 룩스‘, ‘플래니테리엄‘, ‘복스 룩스‘, ‘더 데스 앤 라이프 오브 존 F. 도노반‘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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