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서형이 포상휴가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영 , 화운, 건희 , 혜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권화운 최원영 김혜윤 송건희와 함께 파라솔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쓰앵님 너무 이뻐요”, “간지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서형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화제의 드라마 JTBC ‘스카이 캐슬’에서 김주영 역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