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향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증인 개봉이라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최근 사진이 없어서... 증인 내일 #개봉 이에요 개봉갸봉ㅂ개봉!!!!2월1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으로 훌라우프를 돌리고 있다.
특히 큐티뽀짝한 사랑스러운 행동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증인 꼭 기대할께용 향기님”, “증인 재밌게볼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그가 출연하는 ‘증인’은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