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청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쓰 피곤한 날은 고민없이 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아누나 오랜만이네요”, “이쁘오..오늘도”, “청아 is 뭔들 이란 말을 아시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 생인 이청아는 올해 나이 36세, 2016년 케이블방송대상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청아는 영화 ‘해빙‘, ‘연평해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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