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 지오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생각만 , 좋은 일들만 오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지오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웃는 모습 마저 닮은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오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최예슬은 26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동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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