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서원과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트를 입은 박서원과 드레스를 입은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올해 27세,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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