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높은 콧대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손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부셔...”, “수고하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푹 쉬고 재미있게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올해 나이 26세며 그가 출연하는 JTBC ‘리갈하이’는 총 16부작이다.
드라마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legal’ 과 ‘높다’‘high’가 합쳐진 말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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