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미미는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밈 투어 중 셀카모음집 #새해복많이받으세요#오마이걸 #미미 #OHMYGIRL #OM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크 무늬 재킷을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한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 cute”, “Thanks for”, “lovelovelov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생인 미미는 올해 나이 25세, 본명은 김미현이다.
그는 2015년 오마이걸 미니 앨범 [OH MY GIRL]으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1일 일본 앨범 [Oh My Girl Japan Debut Album]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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