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류준열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때 낮잠 자다 일어나면 ‘뺑반’보러 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팔짱을 끼고 있다.
특히 길쭉한 기럭지와 조막만 한 얼굴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꼭 할게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혜리와 공개 연애중이며 그들은 8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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