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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이유리, 빛나는 미모 과시…‘동안 외모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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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봄이오나봄#dpc #간식차#분식차#커피차#감사합니다#힘이나요#잘먹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에 재킷을 입은 이유리의 모습이 담여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볼살이너무빠진거같네요”, “잼나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보미언니 완전 청순하시고 미인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이유리는 올해 나이 40세,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이유리는 MBC‘봄이 오나 봄‘에서 특종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달려온 M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김보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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