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열 여덟의 순간’ 옹성우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젖은 티셔츠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근육들이 여심을 자극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쁜 와중에 운동하나보다”, “몸매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옹성우는 JTBC ‘열 여덟의 순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으로 이름을 알리고 워너원(WannaOne)으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이제는 배우로써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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