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과의 약속’ 왕석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2019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온화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훌쩍 큰 왕석현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 석현아”, “많이컸네 석현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석현이 출연하는 MBC‘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으로 총 48부작 드라마다.
줄거리는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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