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불타는 청춘’ 김부용이 과거 여행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부용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방콕여행 또가요~성국이형 본승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부용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와 함께한 구본승과 최성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는 우정 여전하시네요^^”, “광규님까지 같이가시면 더잼있을거같아요^^”, “삼총사예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김부용은 199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불타는 청춘’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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